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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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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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줘요
오늘 야근이에요
진짜 며칠 동안 잠도 잊고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계속했습니다. 지금 한 60시간쯤 하고 9월 초 들어갔는데 이거 ㄹㅇ 갓겜임. 스토리 스포야 옛날옛적에 다 봤지만 안봤으면 진짜 입에서 감탄만 나왔을 듯.
전투도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챌린지 모드라서 그런지 잡몹전에도 상태이상을 동원해야만 할 정도이고 보스는 공략 없이 가면 아무것도 못하고 죽을 정도인데 그래도 전투 잘 만들었다 싶더라고요. 프레스턴 시스템은 신이야!
덕분에 오늘 원신 업데이트 한 것도 걸렀습니다. 스포도 피하는중. 하지만 지금은 페르소나가 하고 싶어요.
이거 진짜 갓겜입니다. 플스 없어서 못하셨던 분들은 지금 한 번 질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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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침 9시에 나가야할때 불행이 2배가 되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