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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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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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미래 아웃사이더 이벤트 비주얼이 공개되면서, 더스크는 아마릴리스와 엮인다는 게 확인되었죠.
(더스크=치하야, 아마리릴스=에밀리)
(바닥에 쓰러져있는 게 더스크입니다⋯)
묘사를 보니, 상당히 긴밀한 관계인 듯합니다.
⋯이상한 의미 같은 건 없습니다!
그런데, 잠깐만. 여기서 생각나는 게 좀 있군요.
치하야는 옛날부터, 야요이를 귀여워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추가된 '오퍼'를 통해, 세리카랑도상호 작용 대사가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었어요.
'하코자키 양의 미소를 보고 있으니 치유되는 것 같았다'고 하네요. 그리고 또 이번 이벤트에서는 에밀리랑⋯ 흐음⋯⋯
타카츠키 야요이(14세)
하코자키 세리카(13세)
에밀리 스튜어트(13세)
물론 에밀리는 일 때문에 엮이는 거라지만, 뭔가 엄청난⋯ 확고한 무언가가 느껴집니다⋯⋯
(이 글은 글쓴이의 망상에 불과합니다. 치하야의 실제 취향과는 일절 관계없습니다. 아마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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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불건전, 실로 불건전!
밝은 색입니다!
⋯설마 그것까지?
그나저나 이벤트 뛸 준비는 끝나셨나요오
아니 그보다 해야 합니다.
역시 다크시그너 시절부터 ㄹㄹ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