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데레 신곡 제목이 정말 파격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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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18, 2019 22:17에 작성됨.

코시미즈 사치코, 시오미 슈코, 아이바 유미가 부를 不埒なCANVAS

의역하면 발칙한 CANVAS 쯤 되는 제목입니다.


저 노래의 제목을 지은 분은 일본식으로 읽었을 때의 언어유희를 의도했을테지요.

한국식으로 읽어도 언어유희가 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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