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댓글: 4 / 조회: 1020 / 추천: 5
일반 프로듀서
성우 아오키 시키(니노미야 아스카 役) 씨가 라이브만 뛰었다 하면 돌아오는 발퀄 합성 그랑프리.
1차 : https://www.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free&wr_id=191355
2차 : https://www.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free&wr_id=201125
3차 : https://twitter.com/eerieXeery/status/1061607877696057351
그것이 올해도 돌아왔습니다. 올해는 구체적으로 문제가 주어졌다는 점이 특징이라면 특징입니다.
<문제>
이번에는 정말 "귀중하다" 라고 느끼는 순간들이 너무나 많고 멋있었기에, 꼭 만들고 싶은 것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 스마트폰에 손가락으로 그리기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귀중한 트윗을 봤을때 RT와 좋아요를 누르는 그림... 많이 있죠?
그걸 만들고 싶어요. 귀한 것을 봤을 때, 부디...
여기까지 보면 그냥 짤 요청 같습니다만, 주어진 보기가...
<보기 1>
<보기 2>
<보기 3>
당연히 숙련된 P들이 가만히 있을 리가 없죠.
이 수많은 오답들을 보십시오...
그와중에 기출문제 모음집도 있고...
기출 변형 응용도 있습니다.
유머포인트 1) 그 와중에 모범답안이 나왔습니다. 그것도 무려 '공식 굿즈 일러스트레이터'분께서 제출하신 걸로요. 문제는 이게 '일러스트'로 나와버린지라, 합성소재를 제공한 이유가 없어졌다는 거지만...(링크)
유머포인트 2) 지나가던 아오키 루리코(타다 리이나 役)의 한 마디
시키군에게.
다음에는 "취향에 맞는 그림을 찾아 저장할 때의 그림"을 부탁드립니다.
루리코가.
---
루리코 씨에게
맡겨주세요.
시키 올림.
유머포인트 3) 지나가던 미야케 마리에(아베 나나 役)의 합성 한 장
미안. 세 번째 사진, 나한테는 이렇게 보여서...
고귀함을 느낀다는 의미에서는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해. 나고야 공연 수고했어요... 오사카 공연 잘 부탁해요...✨
이게... 게임 뇌라는 건가...? (시키군, 게임 하자)
......이 동네는 정상이신 성우님이 안 계시나?!
총 38,185건의 게시물이 등록 됨.
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저세상 아이돌에 걸맞는 저세상 성우들이 가득한 아이마스
매 라이브마다 소재를 자진납세하는 마왕님 결국 이번엔 테트리스가 되고 마셨는가
(것도 지하철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