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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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일요일만 가려던 뷰잉
오늘도 갔습니다.
세 개의 별 나왔습니다.
모야세 유죠 빠숀와 미츠보시!
했는데 이후 흐르는 전주가
모르는 전주입니다.
리믹스였습니다.
ミツボシ ~Happily ever after remix~
플립플롭 어레인지 버전 같은 느낌으로
리믹스 된 이곡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예상치 못한 선물이었으며
지금까지 고생에 대한 보답이자
드디어 만난 함성이었습니다.
마지막에 뭇츠보시가 전주에 계속 울려퍼지는데
성우 분 하라 사유리 씨를 비춰주는 화면을 보며 생각했습니다.
이건 너를 위한 노래야......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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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뷰잉을 두 날 다 가셨다니 부럽네요. 전 주머니 사정 때문에 항상 하루만 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