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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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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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막 직장인 관장님 이기고옴
...진짜 그래픽이나 퍼포먼스 뭐 이런 건 한숨밖에 안 나오는 수준인데 재미있어요.
제가 그래픽이나 최적화 같은 걸 크게 의식하면서 하는 사람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이게 계속 보여버리는데 그거 감안해도 재밌네요.
하필 전작이 레알세여서 참 비교할 수 밖에 없는데 재미있음......
갠적으론 솔로플레이는 레알세 쪽이 더 재미있고 완성도가 높다고 느껴집니다만, 멀티플레이 요소를 감안하면...... 음......
그래도 이번에 베이스는 괜찮게 뽑았으니까 이거 베이스로 다음엔 퍼포먼스랑 그런거 해결해서 오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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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순간들이 많았지만
매력적인 신규 NPC들과 멋진 스토리는
그것을 극복하고도 남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개성넘치는 캐릭터들이 새로 등장했는데
그 가운데 (비중은 비록 적었지만) 가장 존재감이 컸던
ナンジャモ(난쟈모/모야모) 스트리머 관장이 인상적이네요.
UNICUS 3인방(아카리/아키라/리아무)를 한 사람으로 합치면
이런 모습이 되지 않을까 싶은 넘치는 개성!
매우 독특하고 귀여운 캐릭터였습니다. :-9
레알세처럼 퀘스트같은 거 추가해줬으면 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