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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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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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가와 분가의 대우의 차이를 토론거리로 제시한다.
-> 그러면 분명 이쪽은 비중이 낮다느니 저쪽은 비중이 높다느니 하며 싸울거다.
2. 공수나 취향 문제를 두고 시비를 붙인다.
-> 신리멸, 취존문제 등등 온갖 커플링에 관한 전문용어 다 튀어나온다. 내 말은 진리이며 저 우민의 말은 거짓이니라!
3. 공식 쪽에서 조금 자극적인 내용을 내놓는다.
-> 이러면 공식의 잘못을 명분으로 공공의 적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의외로 비관론파 vs 쉴드파가 싸운다.
4. @계에서 특히 흑백 논리화가 일어날 수 있는 사건을 하나 빵 터트려준다.
->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100% 법무 문제까지 들먹이며 진짜 본인들이 지치는 것도 모르고 싸운다. P의 광기에 비하면 아이돌의 광기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걸 몸으로 느끼게 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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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2도... 커플링 공수나 취향문제는 취존이요 취존.
3이랑 4가 진퉁이죠.
...근데 시타의 시이카도 겪고 스테의 신캐도 겪었지만 저는 그냥 개돼지가 맞는 것 같습니다
보이콧도 못하고, 담당이 있으니까 하는것..
일단 담당 아이돌이 겹치는 경우의 수 자체가 극악이니 조금은 울타리가 생길듯 아닐듯하네요.
그런 의미에서 담당이 2명 이상 겹치는데 캐해석까지 유사하면 "뭐지 이분 혹시 어릴 때 헤어진 형제자매나 뭐 그런건가" 싶단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