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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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팔목이 자꾸 쑤시네요
이래서 제가 맨몸운동을 기피하는 겁니다. 암튼그럼.
공시생 생활 하다 보니 글 쓸 여유는커녕 뭘 읽을 틈도 안 나네요.
나아도 한때는 하루에 수십키로바이트씩 쓰고 다녔는데에....... 인생 날로먹기가 힘들게 느껴지는 가을과 겨울의 경계가 이리 차가울 줄이야.
힘내라 나님 해외취직도 했는데 공무원을 못할 이유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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