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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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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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이라면 누구나 부를 수 있는 노래 라고도 하는대 내일 한 번 애들 한태 물어봐야 겠네요.
이거 부를 수 있냐고, 일본 내 명성을 생각 하면 어쩨서 아직도 커버 되지 않았는지 모를 곡이죠.
이것 또한 명성 으로는 어디가서 아쉬울 일 없는 몹시 유명한 노래죠.
한국에는 아마 타치코마들의 노래로 알려졌을 겁니다.
역시 명성으로는 탑랭크에 드는 노래 이죠.
그리고 이 노래에 이르면 한국에서도 매우 유명한 일본노래죠.
주로 부산에서 일본 라디오전파가 닿아서 부산을 통해 한국에도 널리 퍼진 것으로 압니다.
이 노래 탓에 요코하마행 표를 끊을때 "블루라이트행 주세요." 라고 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하죠.
이 외에도 몇 있지만 당장 생각 나는건 이 정도 네요.
아니면 이것도?
어른제국의 역습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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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근데 아즈사가 날개를 주세요 당시 멤버에 있었나 모르겠네요. 아마 경음부 1학년 시절 노래인 거 같긴 한데...
극장판 엔딩들이 참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