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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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miths - Hatful of hollow
Car seat headrest - Twin fantasy
Radiohead - Ok computer
Arcade fire - Funeral
Pink floyd - The wall
Unwound - Leaves turn inside you
Doves - Lost souls
Joy division - Unknown pleasures
The cure - Disintegration
Slowdive - Souvlaki
제가 아는 선 안에서는 최대한 다크하고 중2스러운 앨범으로 뽑아봤습니다.
내가 외국 락이랑 아이마스를 같이 덕질하는 혼종 덕후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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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Six Degrees of Inner Turbulence라던가...
웅장한 스케일! 스토리 있는 앨범! 화려함의 끝을 달리는 연주! 그야말로 삼위일체죠.
아스카쟝 우리같이 차이니스 데모크라시 듣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