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12-05, 2019 20:14에 작성됨. 더스크 각성 일러를 페그오 카드화 해봤습니다.치하야가 멜티판타지아 드라마에서 총쓰고근미래아웃사이더에서는 석궁쓰는거 보면 아처의 적성이 있는것 같아서 아처 클래스 카드로 만들어봤습니다.링크에 들어가서 자신이 원하는 페그오 카드를 만들수 있습니다.프로필이름: 더스크성별: 남성출전: 근미래지역: 불명속성: 질서, 선, 인(人)키, 몸무게: 162cm / 41kg
12-05, 2019 키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3.*.*)묻겠다. 그대가 내 마스터인가?pm 08:41:35묻겠다. 그대가 내 마스터인가? 아룬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0.*.*)@키라P더스크: 서번트 아처. 더스크 소환에 응해 찾아왔습니다.pm 08:49:60더스크: 서번트 아처. 더스크 소환에 응해 찾아왔습니다. YS하늘나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28.*.*) 스킬: 금단의 열매 자신의 NP 획득량 25% UP & NP를 60% 차지한 상태로 배틀을 개시(최대해방) [상세정보] “자, 우리가 내려가서 그들의 말을 뒤섞어 놓아, 서로 남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게 만들어 버리자.” 그리하여 그곳의 이름을 바벨이라 하였다. ---------- 딱 중학교 2학년 때 한창 타입문에 꽂혔을 때 이런 느낌으로 서번트 설정 짜고 놀았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pm 09:45:65[https://i.imgur.com/dBXdCvi.png] 스킬: 금단의 열매 자신의 NP 획득량 25% UP & NP를 60% 차지한 상태로 배틀을 개시(최대해방) [상세정보] “자, 우리가 내려가서 그들의 말을 뒤섞어 놓아, 서로 남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게 만들어 버리자.” 그리하여 그곳의 이름을 바벨이라 하였다. ---------- 딱 중학교 2학년 때 한창 타입문에 꽂혔을 때 이런 느낌으로 서번트 설정 짜고 놀았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와카미야카즈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1.*.*)https://twitter.com/ooomuller/status/1078639730844086273 밀리시타와 FGO의 콜라보 동인지가 생각나네요!pm 10:41:25https://twitter.com/ooomuller/status/1078639730844086273 밀리시타와 FGO의 콜라보 동인지가 생각나네요!
자유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33265 닭꼬치 무슨 맛이에영 후고마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댓글10 조회984 추천: 2 33264 고통에 잠 못 이루는 밤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댓글11 조회1069 추천: 2 33263 밀리시타 한국판과 일본판을 동시에 하면서 느끼는게 있는데 시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댓글4 조회807 추천: 4 33262 거수참/거수탄 르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댓글9 조회1563 추천: 1 33261 용용이 사★출 HCP재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댓글3 조회1271 추천: 0 33260 성체 제노지바 라니!?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댓글4 조회1256 추천: 1 33259 생각보다 재밌어서 큰일 마미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댓글10 조회1204 추천: 7 33258 하찮은 욕망을 풀어내는 시간 키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댓글0 조회674 추천: 1 33257 나의 신사 컨셉, 이대로 괜찮을까 리버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댓글9 조회869 추천: 1 33256 오늘의 마술 HCP재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댓글3 조회1027 추천: 1 33255 Hmm...소식을 너무 일찍 접한 적도 있었나 보네요. 와카미야카즈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댓글1 조회938 추천: 1 33254 선택의 기로에 선 HCP재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댓글10 조회873 추천: 5 열람중 재미삼아 만들어본것 아룬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댓글4 조회1232 추천: 2 33252 오히려 희귀해진 캐릭터성 키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댓글8 조회948 추천: 3 33251 크큭... 청정수들이 하나 둘씩 모여드는군... 탄실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댓글5 조회638 추천: 2 33250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드립니다.. Exp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댓글11 조회573 추천: 4 33249 데레마스 프로듀서 성우가 출연했던 영화를 보았습니다. 와카미야카즈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댓글2 조회1092 추천: 1 33248 토쿠가와 마츠리의 키가 커보이는 삽화가 있군요. 와카미야카즈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댓글6 조회1206 추천: 2 33247 12월의 스트레이트 키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댓글5 조회762 추천: 3 33246 보이시 누누씨 HCP재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댓글1 조회1554 추천: 1 33245 생각보다 빨리 왔군. 르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댓글6 조회1420 추천: 1 33244 새로 가입한 엘레나P입니다. 시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댓글14 조회839 추천: 3 33243 드디어 수령했습니다. 아룬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댓글1 조회1018 추천: 1 33242 마망 키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댓글8 조회683 추천: 1 33241 [누설] 요리타 요시노가 귀여워요!! 와카미야카즈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댓글2 조회1062 추천: 1 33240 앗 아아... Midshipm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댓글5 조회733 추천: 4 33239 [이미지 다수] 딱 적당한 날, 적당한 배송. YS하늘나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댓글18 조회1239 추천: 2 33238 별 하나에 키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댓글2 조회608 추천: 1 33237 소식 게시판에서 소소한 이벤트를 열고자 합니다. 와카미야카즈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댓글13 조회756 추천: 4 33236 [핫산] 내가 10살짜리 애한테 모성을 느끼면, 아주 그냥 개다 개!!! 리버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댓글7 조회1566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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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금단의 열매
자신의 NP 획득량 25% UP & NP를 60% 차지한 상태로 배틀을 개시(최대해방)
[상세정보]
“자, 우리가 내려가서 그들의 말을 뒤섞어 놓아,
서로 남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게 만들어 버리자.”
그리하여 그곳의 이름을 바벨이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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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중학교 2학년 때 한창 타입문에 꽂혔을 때 이런 느낌으로 서번트 설정 짜고 놀았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밀리시타와 FGO의 콜라보 동인지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