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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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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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참 @몽하면 이상한 꿈을 많이 꾸는것 같아요.
최근 꿈중에서 제일 괴랄했던 꿈은 시키가 죽는 꿈이었습니다. 다니던 미국 학교에서 나이도 어리고 동양인이란 이유로 차별에 따돌림을 당하다 더이상 참지 못하고 총기난사를 저지른 뒤 자기도 죽는 꿈이었어요.
그 외에 2차세계대전중 나치독일 치하에서 유태인 린, 독일인 나오, 프랑스인 카렌이 사이좋게 지내가다 유태인 린이 행방불명되는 바람에 카렌이 나오를 증오하는 꿈도 꿨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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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명곡 하나 들으시고 폭사하시죠.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1&v=Z9LNSmH8ABk&feature=emb_logo
가사는 Smells like a teen spirit
멜로디는 Let it be의 캐롤 버전
...뭐지 이 끔직한 혼종은
그나저나 미국 학교에 다녀본적이 있는건가요
미국의 학교 뿐만 아니라 거의 어느동네든 인종차별 하는 돌아이 친구들이 있죠.
특히 아시아인이랍시고 업신여기는 경향도 찾아보면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는 게 미국입니다.
마약이라도 하는지 정신나간 애들이 몇몇 있습니다.
천국은 천국인데 언제라도 자기가 부당해질 수 있는 위험한 천국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