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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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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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해소용으로 2주 1치킨을 하다보니 시간이 꽤 빨리 가는군요.
하지만 내년 시험도 빨라서 문제지. 3월 말이라니 그게 무슨 소리요. 사실 진짜로 노리는 건 지방직이지만.
어찌어찌 될 것 같기도 하고 안 될 것 같기도 한 불안한 나날입니다만, 2주 1치킨을 삶의 위안으로 삼아가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나름 고3때 일본어 공부하기 전까진 우월반도 들어가보고 수학 빼곤 다 1~2등급권에서 놀았던 몸이라 아주 어렵진 않네요.
내년이나 내후년 쯤엔,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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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두드린다고 열린다는 보장은 없지만 아무튼 두드려야 열리던 부수던 하는 법이겠지요
열심히 하시길. 2주간의 치느님이 기다리심...
오늘은 장조림(직접만듬)
.....생각해보니 엄청 충실한 나날들입니다. 게임도 거의 안 하고 있고.
열심히 안 했다고 판단되면 1주일 미ㄹ...
암튼 봄에 운이 쏟아져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시기를~
요행이여 이번에도 날 도와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