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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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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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그게...회사에서 모두에게 이말을 하는거에요.
"추가 근무 신청한 사람들 매우 적으니 님들은 그냥 1주일 간 가서 푹 쉬셈"
저는 매우 기쁜 마음으로 집으로 온뒤 간만에 밤샘게임 했는데...어젯 자고 일어나니...
몸살+설사+두통+채기+감기
병 종합 세트에 걸렸던거 있죠?
그래서 어제 아무데도 못 나가고 게임도 못하고 약만 먹으면서 침대에 끙끙 거렸다죠. 밥도 제대로 못먹고요.
나의 아까운 휴가중 하루를 허무하게 날려버린것은 덤이고요.
그래도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두통도 낫아지고 설사도 낫아졌지만...아직도 감기 기운이 남아있는것이 있죠?
어머니 말로는 제가 긴장을 놓아서 병이 확 몰려온거라 하지만...긴장 놓은거 치고는 너무 병에 걸린거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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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남은 휴일이라도 몸조리 잘 하시면서 푹 쉬셔요.
죽어라 알까기 하던 제가 압니다. 특히 세키로 같은 온 신경을 집중해야 하는 거라면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