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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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카드와 아이돌은 이 둘.
'암흑의 마왕 디아볼로스' 와 칸자키 란코.
유희왕에는 하도 마왕, 마신 계열 몬스터가 많지만
그 중 제일 멋지다 생각하는 건 이 녀석입니다.
예전에 마왕 디아볼로스 라는 몬스터의 리메이크로 나온,
말하자면 진화형이라고 봐도 될 만한 카드죠.
효과는 어둠 속성 몬스터가 제물로 바쳐지면 자체적으로 특수 소환 되는 것
상대의 효과에 대한 부분적인 내성, 그리고 어둠 속성 몬스터 하나를 제물로 바쳐
상대의 패 한 장을 덱으로 되돌리는 것.
소환도 쉽고 무려 공격력 3000.
타락천사나 다른 악마 계열 카드를 줄까 생각도 해봤는데
란코 3차 쓰알 이미지는 아무래도 이런 강력한 마왕의 이미지라 이걸로 정해봤습니다.
무섭게 생긴데다 포스가 철철 넘치지만
성능도 좋고 강력하니 익숙해지면 란코도 좋아하지 않을까요.
소환 영창 준비하면서 엄청 신난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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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예전엔 아스란코를 카오스 오버 헌드레드 사용자로 넣는 2차창작을 오프닝(?)만 적은 적 있었죠.
정작 등장은 안 했지만 아무튼 어울리겠다 싶더라..
당연히 다크 나이트랑 라그나쪽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