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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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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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쩨서 게임 라노베 같은 계열 작품은 보면 이 ㅅㄲ가 게임 이라는 걸 눈꼽 만큼 이라도 알기는 하는 건지 한숨이 다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방패용사는 뭐 나중 가서라도 일부러 그런 인식이 되도록 신 적인 녀석이 조작 했다고 하니 넘기더라도,
힐러 주인공이면 힐러를 얕보고, 뇌가 있다면 쓰기에 따라 매우 좋은 부류는 다들 뇌가 없어서 버리는대 주인공만 챙기고가 전체의 99%
소아온도 SAO 시절이야 뭐 SAO 밖에 선택지가 없으니 논외로 치더라도 ALO와 GGO 보면 이거 작가가 게임 잘 아는거 맞는지가 의심되는 요소가 좀 나오죠.
특히 GGO는 고인물, 뉴타입들이 판을 치는 장르이고 밀리터리 고증도 최고로 중요한대 그지경.
아무튼, 간만에 그런대로 준수한 게임 라노베가 애니화 한다해서 찾아보니…
방어 스텟에 올인 하는게 뭐 별거라고…
상태이상무효 계열 스킬을 그냥 바로 수준으로 얻질 않나…
아, 물론 그런거 신경쓸 거 없이 그냥 귀여운거 보려고 보는 작품 이라는 모양이니 조금은 봐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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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걸어오는 상태이상, 디버프, 봉인을 풀거나 미리 대비하고, 쉴 틈 없이 힐 하고, 적 디버프 걸어주기도 하고, 아군 버프도 걸고
게임을 해 봤다면 알 법한 것들도 모르는 경우가
요오즘 애들은 버릇도 위아래도 없다니까 에잉 쯧쯧
이 ㅅㄱ들 대체 무슨 게임을 해온걸까요
제대로 내면 이미 괴물들은 그걸로 라스트보스도 농락 하니까 난이도 올리려고…
근대 그러면서 적의 상태이상/디버프는 진짜 미칠것만 같이…
게임 참 신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