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슈탈트 붕괴, 미시감, 자메뷰, 의미과포화… 윽 머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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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10, 2020 02:02에 작성됨.

몇 번의 도전이 우연히 성공하다가 다시 시도하려는데, 계속 같은 구간에서 죽다가 이젠 처음부터 꼬이네요.


너무 지나치게 반복적인 도전은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결국 몸도 마음도 뇌도 지치고 둔감해집니다.


하, 바이오 판데모니움이나 쓰러 가야지… 아니면 유키미나 보러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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