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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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자포 1기 볼 때만 해도 고등학생이었는데 이젠 대학원생이 되어버리기도 했습니다만, 그 이야기는 제쳐두고...
1기만 봤던 시절
(데레마스를 하며) "미코토네?"
(러브라이브를 보며) "난죠(OP 보컬)네?"
3기를 보는 현재
(미코토를 보며) "치히로 씨네"
(OP를 들으며) "에리네"
(식봉이를 보며) "유키호라고?!"
고등학교 때 봤던 작품이 아직까지 생명력을 이어가는 거 보고 있으니 참 반가우면서도 싱숭생숭하네요. 게임을 하면 했지, 애니는 잘 안 보게 된 요즘이지만 초전자포는 챙겨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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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벌써 12년 전이네요. 그 때는 없는 시간 쪼개서 애니 다 챙겨보고 그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