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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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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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하기 힘든 쓰레기 입니다.
썬가, 휴가, 스가를 릴리즈 해 소환 하는대, 문제는 그 셋이 각각 제물 두 체 씩 필요한 애들 이라는 것과, 그냥 예 부르지 말고 셋 쓰는게 더 좋다는 겁니다.
소재가 되는 셋의 효과는 "상대 턴의 전투 데미지 계산시에만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공격하는 몬스터의 공격력을 0으로 만든다. 이 효과는 이 카드가 앞면 표시로 필드 위에 존재하는 한,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라는 공통 효과로, 이 셋 만으로도 미친 데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미궁 쌍둥이가 사용한 카드 인대, OCG 되면서 내성효과도 하나 없는 잉여 그 자체가 된 게이트 키퍼, 도대체 어디에 써먹으라는 건지 참…
그에 반해 마신 셋은 비트전의 카운터 라고 할 수도 있고, 본인들도 그 나름 비트전 맴버 이기도 하죠?
아니 뭐… 비트전 몬스터 라고 할 만한 기준치가 공격력 3000이고 이들은 그에 못 미치지만, 그렇다고 아주 낮지도 않아요. 휴가는 좀 무시 할 만한 수치지만요.
DM 시절엔 제가 좀 즐겨썻습니다. 특히 썬가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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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뭐 나름 네임드 카드이니만큼 리메이크 가능성은 있으리라 생각하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