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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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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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비아도 보고(지금 생방송도), 밀리는 패시브마냥 챙기는 등, 특별한 건 딱히 없는 그런 프로듀서의 삶 외에...!
선생님의 일지를 살짝~
1. 이로하, 수시노, 수치세, 카즈사, 체우카, 체마리
제게 실소를 선사한 6연 천장의 학생 명단입니다.
비로소 이번 히마리 모집에서 천장의 굴레를 끊어낼 수 있었던...
2. 절 티케팅의 악귀라고 불러주실래요?
작년 로아콘 성공에 이어, 블루아카 온리전도~
희망의 앞 번호!
그렇게 지난 주말에 행사가 열리는 킨텍스에 다녀왔습니다.
새벽 출발부터 해서~
날씨도 쾌청~!
(여러분, 여기 줄 아닌데 나제 우고칸... 하면서, 진짜 등록 대기 줄로 유유히 가로질러 향한)
와! 이것이 입장 초기의 한적함!
...
..
.
무언가 잘못됐다...
부스 공략에 맞춰서 줄... 인파 속 줄...
또 줄... 인파...
줄 서고 온 기억만으로 7할은 차지하는 듯ㅋㅋㅋ
(올린 사진에 몇개 빠뜨렸지만 귀찮으ㄴ.)
암튼 목표로 했던 것 중에서 1~2개 빼고 다 얻어낸~
그리고 그 다음날인 일요일,
하루종일 누워있던...
너무 피곤했어~ 월요일이 더 힘났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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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밀리는 스코어 신경을 안써도 되더보니 의상퀄에 필이 팍 꽂힌게 아니면 잘 안질렀는디
블아같은 류의 게임은 성능 신경을 써야하다보니 상당히 지르게 되더군요 '-`...미래시가 있어서 다행(
호에에에에에엥 전 플포였지만
이벤트에 참석해주셨군요!
치열한 티케팅을 벽을 넘어
오랜 기다림과 인내 끝에 마주한
빛나는 전리품이 정말 멋지군요!
청춘의 기록으로 남을
맑게 개인 날의 대장정!
정말! 즐거우셨겠습니다,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푹 쉬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