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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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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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츠바라 사야 입니다♪
오늘은 데레메일에 답해드리려고 해요!
사야에 대해서 모두가 알아갈 수 있도록 열심히 할게요♪
Q. 우울할 때는 어떻게 하나요?
A. 기분이 좋아지는 화장으로 만족할 때까지 멋을 낸다! 이거려나.
귀여워진 자신을 보면 기운이 나요♪
Q. 무언가에 푹 빠지게 되는 계기는 무엇이 많이 있나요?
A. 즐겁다는 생각이 들거나
그걸 하고 있는 내 자신이 좋다고 느껴진다거나...
그런 것들?
사야가 반짝반짝 빛난다는 걸 알게 되면 푹 빠져버리는 걸지도!
Q. 귀여움을 계속 추구하는 사야가 너무 좋아요!
A. 사야도 사야를 귀엽다고 말해주는 모두가 너무 좋아♪
Q. 화장에 대한 질문!
앞으로의 계절 메이크업은 볼이랑 입술, 어느 쪽을 더 신경쓸 건가요?
A. 입술이려나.
어떤 계절이라도 윤기나는 입술을 목표로 합니다!
눈화장보다 더 진지할지도...?
어땠으려나? 사야를 더 많이 좋아하게 됐으려나?
또 메일에 답장하러 올게!
그러면 또 봐♪
사야는 제가 데레스테를 시작한 초기에
이벤트로 얻은 SR 중 한 명입니다.
당시에는 많은 도움이 되는 아이였죠.
그때부터 입술이 특징적이라고 생각했는데
본인이 굉장히 신경써서 꾸미고 있었군요.
보면 볼수록 귀여운 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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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독자모델' 출신으로
모델 데뷔시절부터 블로그 운영이
취미인 아이돌사야쨩!
http://hasssan.egloos.com/6101508
아이돌이 된 계기도
독자모델 활동 중 자신을 '귀엽다'고
말해준 프로듀서에게 첫눈에 반 한 것이
인연의 시작이었네요.
이 부분 역시 프로듀서에게 첫눈에 반한
마유양을 생각나게 합니다,
독자 모델 출신들의 공통점이려나요
일러스트를 보면 '입술'을 꽤나 강조하는
연출이 많은데 역시나 자신의 매력 포인트로
늘 가꾸고 관리하고 있었던 모양이군요.
보통 '입술은 말하기 위해서가 아닌~'이라
노래 부르는 '아포칼립스'를 떠올리지만
사실, 키스든 그 다음이든 뭐든
사랑한다는 고백이 필요한 일이네요.
그런 점에서 늘 프로듀서에게
사랑스러움을 표현하는 사야쨩은
어떻게 보면 매우 용감하고 매력적인
아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때 사야쨩을 보며 그 숏컷과 밝은 흑발을 보며
흑발 슈코는 이런 느낌일까...생각한적도 있었네요.
(비록 가발이지만) 검은 머리의 슈코가 등장한 지금은
꽤나 다른 느낌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지만요.
언제나 섬세한 번역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