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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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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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보는내내 샷건쳤네요.
솔직히 기대 되는건 조금이고 걱정만 앞섭니다.
일단 메인프로듀서가 백금과 스텔라를 말아먹은 가미P, 쿠타라기 조합이란점에서 이미 기대가 안되거든요.
신작 공개보면서 이제 솔직히 본가 단독은 꿈도 꾸지마라 라는 것처럼 들려서 더 답답합니다.
본가 성우들 나이가 계속 많아지고 라이브 소화도 힘드신 분들도 많아질텐데 그전에 제대로 된 본가 후속작 좀 하나 나왔음 하는데...
거기에 메리수 짓을 2번이나한 전적이 있는 쿠타라기가 있는지라 솔직히 DLC든 무료 업데이트든 그놈의 시이카를 어떻게든 우겨넣을거 같달까...뭐 추측이지만...
여튼..이래나저래나 본가애들이 나오니 사겠지만..큰 기대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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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이마스1, SP, 아이마스2, 원포올에 애니마스까지 다섯번이나 성장스토리를 보여줬고, 또다시 팬수1, F랭크아이돌부터 시작하는 스토리라면 계속 봐왔던 뻔한스토리가 나오거나, 다르게하겠다고 망가뜨리거나 둘중 하나라고 봐요.
프로듀서가 쿠가놈만 아니라면 세계관의 확장/통합, 분가애들의 엔딩까지있는 개별스토리, 게임시스템 등등 행복회로를 열심히 태웠겠지만...
이제와선 '피폭자가 28명으로 늘어나니 더욱 불쌍하네... DLC로 희생자는 더 늘어나겠지...'란 생각밖에 안드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