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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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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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흥미가 있긴 했어요.
소녀전선, 벽람항로, 라스트 오리진 같은 이른바 '코레류 게임' 말이에요.
※코레류(コレ流): 함대 컬렉션, 통칭 칸코레에서 유래한 게임 장르. 여자애들처럼 생긴 무언가를 뽑아서 동료로 맞이한다.
'하고 싶다'기보단 '왜 저렇게 인기 있는 건지 참 궁금하다'는 거지만요. 정말 뭐랄까⋯ 눈 깜짝할 새에 엄청나게 치고 올라왔다니까요.
그리고 오늘, 영상 보기 전에 광고가 나왔는데⋯
음, 이마이 아사미 씨가 담당한 애가 나왔군요.
박하나 아닙니다! 톤도 퀄리티도 전혀 달라요.
⋯좋은데? 이런 연기톤도 할 줄 아셨군요.
하지만 하필이면, 코레류라니! 코레류의 본질은 결국 뽑기라구요! 뽑기란 뭐다? 해로운 문명!!
분쇄! 옥쇄!! 대갈채!!!
안 된다, 화설. 코레류는 안 된다, 코레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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