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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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중학생 1학년 이후로 포켓몬에 관심을 다시 갖기는 참 오랜만인 것 같네요. 그때 포켓몬을 좋아하던 기준이 지금도 똑같다는 생각을 갖고 있어요. 성능 상관없이 외형이 마음에 들면 데려간다는 그런.
예를 들면 (메가)입치트, 루브도, 코터스, 빙큐보, 토쇠골, 타격귀, 프로토가 및 늑골라, 파르빗, 왕구리, 아리아도스, 레비안, 아이앤트, 버터플, 샤크니아, 체리버, 아라리, 메이클, 드레디어, 꿀꺽몬, 버섯모, 파르셀, 에레키드, 해루미, 네오라이트, 키링키, 네이티오, 샹델라, 가디안, 다크펫, 데인차, 에버라스, 클레피, 플라엣테, 기타 등등.
이 중에서 강한 포켓몬이 한둘쯤은 있겠지만, 전 얘네가 그렇게 마음에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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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해피너스라던지 토게키스라던지 따라큐라던지 카푸나비나라던지요
뭐
뭐요
지금도, 간절하진 않아도 변함없이 닌텐도가 갖고 싶네요.
그런데 대부분 괴수형태가 강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