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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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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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삼성 A/S 센터 들러서 놋북의 램을 8G에서 16G로 늘리고...
(이번에 놋북을 새로 나온 갤럭시 북 이온 15.6인치로 바꿨습니다. EE!)
오랜만에 애니메이트 둘러볼 겸 해서 홍대로 나왔습니다.
아이마스 라인은 특전 준다는 버프 때문인지 싱글 재고는 다 나갔는데...
기타 굿즈는 영 부실한 게 마음에 안 들었습니다.
아니, 그 이전에 아이마스가 차지한 공간이 뱅드림과 Aqours에 비해 그냥 없는 수준이었고(...), 그것도 밀리+데레만 있었지 샤니와 사이는 거짓말 안 보태고 1도 없었습니다.
점심은 뉴요커 스타일로 뉴욕에서 잘 나간다는 할랄 가이즈에서 때웠고... (내 12,000원!)
지금은 카페 들어와서 글 끄적대고 있습니다.
애니플러스샵은... 아마 못 갈듯 합니다.
일단 합정까지 가기엔 너무 춥고요, 가서 혼밥할 데도 딱히 없어요.
차라리 홍대에서 존버하다가 저녁 먹고 집 가는게 훨씬 낫습니다.
근데 나오고 나니까 무지 춥네요. 있다가 집에 어떻게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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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데메도 이젠 끝난 이야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