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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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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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면 사장이 자기 돈 내고 자기가게에서 먹을거 먹었다고 불평하는대…
그거 원래 그렇게 해야 정상 입니다.
안 하고 그냥 먹으면 그거 횡령이에요.
아니면 세무신고 같은 곳에 사내복지 쪽으로 갯수 정확히 기록해서 넘기던가 해야 합니다.
그런대 저거 나오는 거 보면 그러는 거 같지도 않고,
게스트는 저때도 일자리 구하기 정말 힘든 시기 였는대 속 편한 소리나 하고 자빠진 뇌내화원의 부르주아 정신머리 이고,
저런 것들 보면 그 미국에서 차라리 사회주의 하자고 진지하게 외치는 사람들 늘어나고 있다는 이야기가 이해 될 정도에요.
앙? 브루주아들이 하도 착취 하고, 착취 뿐만 아니라 민중의 고통을 완전히 무시 하니까 지들이 선동과 날조로 무너트린 귀족들과 뭣 하나 다르지 않다는 소리 듣는거여.
그리고 그것은 오늘까지도 반복된다.
뭐, 암튼 저 당시 지상파 방송에[서 당당하게 나오는 프로그램 에서 조차 기본 중의 기본인 상법에 관한 것도 저리 취급됬었네요.
요즘은 안 그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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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하긴… 가지고 오는 이야기들이 너무 꾸준히 막 나와서 좀 신기하기는 했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