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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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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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스 앨범 77장 케이스가 좀 부러지긴 했지만 거의 무사도착!
하나둘 모으기 시작한게 이만큼이나 늘었네요.
본가, 푸치, 밀리 이것저것 있지만 역시 주력은 신데렐라 입니다.
은근슬쩍 숨어있는 제노그라시아 앨범도 2장
음원만 구입한 노래도 있다보니 대체 아이마스 음악에 얼마를 쓴건지 모르겠네요.
일단 이것들은 놔둘공간이 없으므로 다시 박스행입니다.
사실 CD를 리핑한번하면 그대로 봉인이니 어쩔수 없네요.
사진엔 없지만 애니 블루레이들은 자주 꺼낼꺼같으니 보이는곳에 둬야하는데 놔둘 장소가 없습니다.
그나저나 16박스를 보냈는데 14박스만 도착하고 2박스는 언제올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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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정리할 자리 마련하는 게 문제로군요.
일본에 있을 때 사모을 걸 그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