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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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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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 어렵잖어⋯!
어떻게 12년을 학교에서 버텼을까, 집에서 잠깐 하는 것도 아주 그냥 못해먹겠는데!!
생각해보면 그때도 집중력은 바닥이었어요.
학원 빈 교실에 자습하러 들어갔거든요, 휴대폰 집에 두고 오기까지 했어요. 집중하려고!
어느샌가 앞에 있던 칠판에 낙서하고 있더래요.
옛날부터 그랬어요. 놀 게 없다? 만들어서 논다!
공부할 때보다 놀고 싶을 때 지능과 관찰력이 더 향상되더라니까요. 나 참⋯
내일은 진짜 방해될 요소 다 미리 제거해야지⋯
계속 놀면 안 된다고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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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안돼 내 안의 문과 지금은 작문이 아니라 문법과 독해가 필요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