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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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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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경과는, 네 지방 중 이제야 한군데 클리어 ^ㅅ^
아니 이게 놀려고 논게 아니라,
영 전투가 익숙하지가 않다보니 쳐맞으면 너무 아파서ㅋㅋㅋㅋ
체력 늘리는 걸 우선시하다보니 자연스레 늦어질 수 밖에 읎었...
지상화?도 순서가 정해져있길래 나중에 순서 찾아서 몰아서 볼거라 따로 안찾는 중이고..
거기다 돈이나 소재에 쪼달리고 싶지 않아서 글리치로 소재복사하는데만
도합 한시간 이상은 쓴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
근데 저 이동경로 표시하는 시스템 추가해보고 나니
너무 하늘위로 날아다닌게 많아보이는군요 으음
땅으로도 좀 다녀야 높은 곳에선 안보이는 것도 찾고그럴튼딬
하지만...호버바이크가 너무 편리하고 말타고 다니기엔 불편하고
지상용 탈것은 가성비 좋은 게 안보이는걸...
뭐 그렇다구요<
가끔 사당챌린지나 길찾다가 빡치는 경우가 있긴하지만
일단은 계속 어찌저찌 클리어하면서 하고있슴다 'ㅡ`
근데 맨몸 도전 챌린지는 못하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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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진짜 어떻게 이런 게임을 만든거냐 닌텐도.......
또 1시간은 글리치로 소재복사하느라 쓴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