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2-25, 2020 00:11에 작성됨.
사실 맹글어봤자 쓸 일이 없기도 해서 걍 패스하려고 했는데
치하야짱씨 생일에 마땅히 할 게 없기도 해서 그냥 이번 기회에 ^ㅅ^
제가 사는 곳에서 가장 가까운 제작머신.......은
대전 복합터미널이랑 그 근처 다이소더라구요
이런 때 유동인구 폭발하는 장소에 가다니 이시국씨가 놀랄지도 모르지만
만들기는 지난 1월 초에 만든거라ㅋㅋㅋㅋ
인증하는 시기가 치하야 생일일뿐 '-`
원래 한 3개쯤, 그리마스쪽으로 해서 더 생각해놓은게 있기는 했슴다만
하필이면 일요일이라 터미널 서점 인구가 폭발해서,
이런 오덕오덕한 거 만드는데 계속 주위 살피기도 촘 어려웠곸
개당 6000원이라 부담도 좀 돼서 타협해서 5개만 만들었답니다 껄껄
다이소는 상대적으로 한적했는데 하필 고장이고 제기랄...
이거 버스카드로 사용이 된다면..
싸인으로 만든거는 그냥 충전해서 써도 될 것도 같은디.
물론 빅-집돌이라 휴일에도 밖을 안나가서 문제지만요호호호<
암튼 공식이미지밖에 안썼다만 나름 치하야씨 축전이라고 합니뎃
이런 거 밖에 못하는 비루한 P를 용서하렴 치하야짱 'ㅅ`
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옛날에는 레일플러스 달려 나왔던 것 같은데 지금은 캐시비로 바뀐 걸까요? 뭐 호환성이나 그런 걸 생각하면 캐시비가 더 좋겠지 싶기도 하고요
대전 터미널에 있던 자판기...에서는 일단 캐시비였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