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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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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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담당은 카에데, 해파리, 미레이가 맞습니다.
(정정) 제 담당은 카에데, 아스카, 미레이가 맞습니다.
-> 자기 직전 오탈자 수정한다고 했는데, 못 잡았습니다.
그런데 카에데가 천년만년 TOP_1 찍을줄 알았건만 콩라인이 쿠테타에 성공했더군요.
그게 어떻게 성공한건지는 상당히 미스테리입니다.
콩라인이 어떻게 쿠테타에 성공한거고, 쿠테타에 성공한걸 콩이라 할수 있을지는?
사실 상황종료 외면한지는 2년 조금 넘은 상태라는게 함정이기도.
좋아하는 숫자가 2는 맞는데,이런 혼세마왕 소환식은 대체 뭘까도 싶어지지만요.
그런데 개인적으로 캐릭터에 대한 애정/애착에 순위매기는데 거부감이 있어서 가급적 '담당 슬롯 3칸' 이리 뭉뜨그려 말하던쪽이고, 그 앞서간 순위도 그래프로 비유하면 zoom N배 해야 보일 그런 차이다보니
굿즈 쌓이는것도 비슷비슷
그냥 뭐... 둘이서 쎄쎄쎄나 하고 노슈, 알게뭐야 같은 방향이 되는것같습니다.
느닷없이 분장/대기실에서 둘이 심심하다고(사실 카에데씨 주도겠지만) 쎄쎄쎄하는 장면이 떠오르네요.
언젠가는 그려볼...언젠가는... 그 언젠가가 언제일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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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니 다들 알아들을 소리라고 한명만ㅋㅋㅋㅋㅋㅋ
오탈자 수정했다고 넘겨짚고 그냥 저장해 한참후에나 파악.
(대충 폐교체험 무서워서 아스카 옷깃 잡아당기는 카에데 씨)
최애는 취향에 맞아서 되는 것이 아니라, 어느 날 갑자기 내 뺨을 때리며 '오늘부터 내가 네 취향이야' 하는 것이라는 말이 있죠. 저도 도대체 왜 아스카에데 담당이 되었는지 감을 못 잡겠습니다. 다른 작품들은 그런대로 공통점이 있는데 데레 담당 아이돌들만 따로 노는 이 모순은 대체…
??? : 아 2등도 잘 한 거예요!
어디서도 비슷하게 말한거 같긴 한데, 기본 사복이나 통상 쓰알 이미지부터 봤으면 거들떠도 안 봤을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