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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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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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건강에 대해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걱정하신 분들에게 모두 소보루빵 1인분만큼의 건강함이 함께하길.
아무튼 비애라는게 뭐냐면 발작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검사를 받지않으면 의학적으로 진단할 수 없다는 것...
뭔 소린가 하면 심장이 이상은 있는데 무슨 이상인지도모르고 인정도 못받는 경우가 있다는거죠.
군의관도 발작난 상태에서 심전도를 측정한 결과는 운이 좋은 것이니 늘 들고다니라고 뽑아주시더군요.(검사 환경이 좋지않아서 확진은 못 받음)
후후후....미래엔 손목시계형 심전도 기기가 싼값에 팔려야할텐데요. (휴대형 심전도기기는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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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바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곳이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