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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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아가씨를 담당하게 됐을까
원래 이런 타입에 꽂히는 편은 아닌데
라고 생각했는데
곰곰히 생각해 보니 꼭 그렇지만도 않더라고요.
제가 밀리에선 토모카 님을 담당하는데
성모님한테 잡혀사는 거 아가씨한테 못 잡힐 거 없잖아요.
토모카 님도 나름 흡혈귀시고(?)
아 물론 성모님이랑 아가씨랑 둘이 동시에
"그래서 누가 더 좋아(요)?" 라고 묻는다면 빠른 죽음을 택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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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제 닮은애는 그렇다 치고, 성우장난 자칭 흡혈귀 쪽은 딱히 싫어할 이유가 없는대 전혀 안 끌리던게 그래서 였어요.
누구 처럼 위에서 언질도 없는대 엉겁결에 합격 시킨게 아니라 위에서 대놓고 합격 시키라고 지시 내려온 핑크 아가씨 라던가, 고양이 언어능력 보유자의 보호자 아가씨 라던가, 마망 이라던가 다른 아가씨들은 제법 좋지만, 방향성 이란게 정말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