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9-27, 2012 19:24에 작성됨.
늘 있었으면 좋겠다 좋겠다 생각만 하던 커뮤니티가 탄생하니 정말 감격스럽네요. 아이마스와 아이마스넷이 모두 가지를 뻗어나가 이곳이 얼른 북적북적해지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컴퓨터보다는 펜을 좋아해서 아직 웹으로서의 본진은 없지만, 글 쪽의 창작 활동을 왕성하게 하고 있습니다. 수능을 두 번 치른 후레쉬맨1학년생이고 해서 올해에는 느긋하니, 틈날 때마다 창게에 들러 트래픽에 부담을 팍팍 끼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두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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