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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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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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밀리시타 유저인데 한 4일넘게 대래노래만 듣고잇습니다 지갑도 열어가면서 노래를 사고 듣고 보람찬 생활중입니다 휴가를못나가고 근무에힘들어도 노래들으면서 시간을 보내는데 너무 행복합니다.
생략하고 오늘도 전역날까지 하루 보내는데 기여한 대래노래는
트라프리 에 트랜싱 펄스와 니노미야 아스카에 온톨로지 입니다.
트랜싱펄스 처음 들을때 처음부터 시원하게 올라가는 린과 카렌 나오의 하모니 에 기립박수를 치고 중간중간 한소절 씩 끊어서 부르는 파트에서도 우오오오를 외쳣습니다.
아스카는 란코덕분에알게되고 노래를 들어봣는데 첫느낌이 중2병이라기보단 오히려 무대 에서 스탠드마이크를 잡고 무대를휘어잡는 쿨하디 쿨한 보컬 같앗습니다 심지어 마지막가사 사아-유코카 그파트에서 쿨이 넘치다못해 시원해졋습니다
코로나때문에 다들 지치고 힘든시기입니다 . 오히려 군대안이 더편해보일정도네요 (다른p분들의 이야기를 읽어보니)다들 힘들겟지만 우울해지지말고 아이돌들의 노래로 다들 화이팅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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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밍고스 채널 2회와 3회가 나와서, 전 그걸 듣고 있습니다.
2회 https://www.youtube.com/watch?v=R1l51FHzanA
3회 https://www.youtube.com/watch?v=GvkJNaUf-v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