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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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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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분들에게 노래추천을 한번 받은적이잇는데 그때 안녕안드로메다를 추천받앗습니다 오늘 토요일하루는 거의 이노래만 들은거같아요 특히 네에 도시테 도시테 파트처럼 잔잔해지면서 다시 리듬이빨라지는 이구간이 좋은거같습니다 시부린과 무리쿠보만알고있엇는데 아키라는 아이돌의 노래도 이노래하고 린 쿠보 하고 정말 잘맞는거같습니다 이런 잔잔한노래 너무죠습니다 데레는 아이돌이많아서그런가 노래찾는것도 힘든거같습니다 허허.. 혹시 안드로메다같이 잔잔한노래 아시면 추천해주실잇나요?
(머리속에서 소시테 코야 코야 모시테 모시테 반복재생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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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잔잔한 노래라면, 개인적으로 '桜の頃' 추천드려요.
계절 테마로 나온 마스터 시즌 어텀에 수록된 곡인데
다른 시즌 곡들 중에도 좋은 노래들이 많으니 들어보세요.
잔잔한 곡 중에는 '츠보미', '아이쿠루시이'
'인상', '벚꽃 필 무렵', '벚꽃의 바람', '기원의 꽃', 'in fact'
등이 생각나네요.
전부 좋은 노래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