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근데 양이 너무 많아.....우웨엑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예전에

풍속녀를 사랑했다. 를 번역한 적이 있었습니다.


단편으로서는 양이 토나올 정도로 많았는데 이번에 하는 것도 양이 그거에 버금가는군요.



메인이 마미입니다.

로리콘을 척살하라!!!(마미는 귀엽죠. 응?)


어쨌든 지금 페이스대로라면

적어도 5일정도는 걸릴 것 같습니다.


절단 신공은 저로서도 좋아하지 않으니 다 하고 나서 한꺼번에 올리는게 좋겠지요.

그럼 또 오늘치 번역하러 갑니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