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3-18, 2013 11:08에 작성됨.
제목 : やよい「うっうー、今月も家計がピンチですー!」
주소 :
http://elephant.2chblog.jp/lite/archives/52020356.html
이번달도 재정난의 위기를 맞은 야요이는 코토리에게 상담을 합니다. 코토리는 봄을 팔면 어떠냐고(실제 의미는 따로 있겠죠. 은어적인 표현인 듯) 별 생각없이 얘기하는데 야요이는 그 뜻을 그대로 받아들여 진정한 봄(!)을 팔기 시작하는 이야기입니다.
소감 : 야요이는 정말 천사였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야요이를 지지하는 프로듀서라면 반드시 한번은 읽어야하는 SS인 듯.
[이 게시물은 시압님에 의해 2014-08-13 12:18:45 감상소개판에서 이동 됨]
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라고 생각하며 읽었는데 야요이가 천사라 다행입니다.
그리고 저 레스에 올라온 그림은 영구보존 결정 [......]
그리고 코토리씨 반성하세요
매춘(賣春) 말하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