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저는 하루카님의 영상과 음성으로 복된 새 날을 맞이하였습니다.
늘 눈을 감으면 지금도 하루카님의 리본의 광채가 눈 앞에 뚜렷하니 뛰는 가슴을 진정시킬 수 없습니다.
은혜로운 하루카님의 존재에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새벽 봐이를 올렸습니다.
만민을 기쁘게 하시는 하루카님의 모습이 가득하니 눈 앞이 절로 흐려지며 뜨거운 눈물이 흐릅니다.
우민들은 아직도 하루카님의 성스러움을 모르니 안타까운 마음에 가슴이 아파옵니다.
절을 올리기 위해 온 몸을 바닥에 던져도 마음이 가라앉이 않으니, 하루카님의 위대함을 새삼 느낍니다.
1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하루카 믿고 회개하세요. 하루카멘.
당장 제 손으로 올바른 길로 이끌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