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3-29, 2013 17:18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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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엠티 때 여장하고 춤 춥니다.
엠티조 조장이 2학년인데 도중 3학년이 난입해서 '얘 여장시켜라. 얜 가발도 필요 없겠는데'라는 말에 여장하게 되었슴다.
춤은 씨스타의 나혼자로 결정.
그나마 다행(?)인건 무대에 올려보낼때 소주 한병 먹인다는 사실!
깨끗하게 춤 춘 기억이 날아갔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지만...
아이마스넷의 모두들! 나에게 뻔뻔함과 배짱을 나눠줘!
ps. 글이 뭔가 이상한건 저의 멘탈이 가출했기 때문입니다.
춤 정한게 겹친다네요.
그래서 바꿔야 하는데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제발 저에게 구원을!
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기억이 날아간다 = 춤을 추기는 커녕 몸도 못가눠서 인사불성 = 쪽팔림
기억이 날아가지 않는다 = 멀쩡하게 춤을 춘다 = 쪽팔림
축하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