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3-12, 2013 05:53에 작성됨.
컴! 백! 아이마스넷!
ROTC 준비때문에 운동하랴.. 한 2년넘게는 못갈 여행하랴... 상당히 바빴습니다.
뭐 싸게 업어온 플삼이랑 원래 있던 엑박 삼돌이의 신작과 킬러타이틀 하느라 정신 없었던건 안비밀
다시 시동걸고 창댓판 쓰던 포츈쿠키를 마무리하면서 새로운 작품에 도전해야겠습니다.
-사담이지만 데드스페이스3는 제 이해영역을 초월할정도로 무서웠습니다...
하지만 암네시아는 재밌게 했습죠....?
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무튼 어서오세요오오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