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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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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제 소설의 아즈사를 착각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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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23, 2013 01:01에 작성됨.
제 소설 속에서 아즈사는 단 한번도 맥주병을 휘두른 적 없어요~
이상하게 제 소설에서 아즈사가 맥주병을 휘둘렀다고 오해하시는데,
맥주병을 휘두른 건 미키 쪽이었습니다!
왜 이런 오해를 하시는지 모르겠군요.
맥주병을 휘두른다면 그건 제 아즈사가 아니라고요!
더불어 제가 얀만 쓴다는 것도 오해입니다!
이어서 제가 닉넴은 네잎이지, 네잎부치란 것도 오해입니다!
오해들 하지마세요!
3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갑시다.
생각입니다. 글은 독자가 읽는것 입니다. 독자님들이 원하신다면 얀데레물을 쓸것입니다.
이로군요?
아, 그리고 다음 약장수분
에이, 설마 아즈사씨가 일부러 바꿔치기 했겠어요~
'미키도 트라우마를 가져줘야겠어~'라는 언급을 한 걸 '톱 아이돌의 사랑' 몇 편에선가 본 적 있던 거 같은데~
삐지셔서 진짜로 달달한것만 쓰면 어떡해요. 얀없는 네잎님은 리본뗀 하루카랑 다를게 없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