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6-10, 2013 03:09에 작성됨.
에헤헤헤헤 과제를 시체로 만들어 버리고 싶다
이잏히히이ㅣ헤헤헿'이히히이히히ㅣ히ㅣ히헹헤ㅔ헤이히히에헤헤헤헿크크크헹헤ㅔ헤ㅔ헤헤
p.s
히비키 브랜뉴데이 듣고 갑자기 생각난 것...
히비키: 하루카.. 요즘 나한테 왜 자꾸 그래?
하루카: のヮの?
히비키: 하루카! 자꾸 왜 못살게 굴어 내가 무슨 짓을 했는데..!?
하루카: 당연 프로듀서씨랑 사귀니까 괴롭히는거야.
히비키: 뭐...? 프..프로듀서에게 알리겠어!
하루카: 엣헤헤... 시체가 무슨 수로 히비키의 말을 알아 들을까나? のヮの.... 이제 프로듀서씨는 나만의 인형이 되었어. 엣헤헤헤...
히비키: 뭐..? [주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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