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카 같은 아내에 마미같은 딸이랑 평화롭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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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04, 2013 18:36에 작성됨.

 
 
 
 
 
 
이곳은 천국!
 
왜 이 글을 썼냐면 어제 진짜 제목대로 꿈 꿨음
근데 너무 산골짜기로 들어가서 전기에 대한 불편함에 산에서 내려오다가
 
기상나팔 때문에 깸ㅡㅡ
 
오늘 아침 스타트가 매우 불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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