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은 역시나 힘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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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02, 2013 18:43에 작성됨.

현재 창작글 하나 쓰고 있는데 글 진척도가 느리네요.
빨래도 하고 설거지도 하고 공부도 하고 청소도 하고 밥도 하고 해서 그런가a
아무튼간에 지금 번역글판에 녹양님이 올린 - 히비키 「프로듀서, 병문안 왔다고」- 를 보고 서로의 상황을 바꿔서 써보면 어떨까하여 쓰고 있습니다.
 
즉, 감기에 걸린게 히비키. 병문안가는게 프로듀서.
 
현재 용량 16kb군요. 빠르면 12시 전에 느리면 12시 후에 올려봐야겠습니다.
 
모두들 저녁식사 맛있게들 하세요 :D
 
오늘 메뉴는 돼지고기 넣은 김치찌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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