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8-06, 2013 23:18에 작성됨.
뚱뚱 샤를이예요! 뚱뚱 샤루루!
근데 샤를 다만들고 나니 마마마의 샤를도 안들고 싶어지더라구요 ㅋㅋㅋ
아직 이정도 밖에 못만들었네요 내일 마저 다해야겟습니다
참고로 왼팔은..
샤를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물론 그냥 끼워두기만 해서 잘빠져서 풀로든 뭐든 고정을 해야겠지만요
몸통 만들고 머리를 붙여보니 너무 작아서 머리를 다시 만들던지 해야겠어요
비율 맞추고 하는게 넘힘드네요 막 만드는 터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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