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8-16, 2013 21:25에 작성됨.
'히비키「또, 또 가슴 만졌지! 변태 프로듀서! 신고해버릴거야!」' 가 조회 수가 제일 많군요. 이것만 왼쪽에 불타는 마크가 붙어 있네요.
왜 그럴까요?
이런 신사들 같으니라고. 다다음에 번역할 건 꽤 수위가 훈훈(?)한데 제목이 딱 느낌이 안 와서 신사들이 못 보면 어떡하지.
어쨌든 저걸 다시 살펴보다가 좀 오류를 발견해서 수정...했는데 어차피 볼 사람은 다 봐서 안 보겠지요.
그리고 번역을 시작한지 얼마 안 됬는데 내가 초기에는 이렇게 번역이 이상했나...싶은 느낌도 드네요. 오오 나 초고속 성장. 허나 나 혼자 착각일지도.
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하드제외
이사람 붕괴하드물을 노리고있어!
경찰아저씨 여기예요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