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8-16, 2013 02:09에 작성됨.
우후후...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를 깔아보았습니다... 역시 명작..이긴 한데.. 맵 에디터가 너무 어려워! 트리거를 짜지 못하겠어! 으아앙!
최근에 코세르테르의 용술사를 번역해달라고 출판사에 요청하는 것에 참가했는데.. 소식이 없네요.. 동방프로젝트 신키 출현이나 아니면 슈퍼파워 3 제작에 맞먹는 느낌이야...
아이마스 팬픽을 구상하는데 정작 쓰려고 하면 안 써지네요.. 일단 하루카씨를 먹는 거라던가 아미마미가 햄조를 쏘는 거라던가 야요이를 기르는 내용 같은걸 구상하고 있지만..
결론. 더워. 더워요. 으아아아
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결론. 덥습니다아아아아앜!
그리고 아나저도 풀업하면 성 밖에서 때릴 수 있었지만 1.0c부터는...
전투마차? 그게 뭐죠? 먹는 건가요? 제정신을 유지하려면 무시하는 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