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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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21, 2013 03:16에 작성됨.

왠지 하루카의 리본이 저에게 속삭였습니다.
"실은 말야. 내가 본체였어."
그리고 왠지 거유가된 치하야가 제게 말했습니다.
"실은 말야. 난 72가 아냐. 시노비인데 아이돌을 하고있어."
...

뭔놈의 꿈이 네타짓을 하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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