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8-19, 2013 00:40에 작성됨.
아니, 번역은 둘 째치고 여기 당분간 오기도 힘들겠네요. 제 개인사정으로요. 괴롭습니다아....! 난 아직 번역해야 할 것이 남아있건만.....!
하지만 인간은 두려움을 앎으로서 각오를 하며 비로소 나아갈 수 있는 존재이므로 전 꺾이지 않습니다. 컴백하면 거의 매일 수준으로 번역해보겠습니다. 그 때까지 제가 점찍어둔 작퓸들이 여기서 번역되지않기를.
아 씨 왠지 군인 주제에 맨날 여기 들어오는 마미P님이 질투난다 마미P님이 펭군님이랑 결혼식 하실 때 습격해버리겠어
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에헤헤허헤
만약 내였다면 분명 광기에 붙잡혀서 아이돌이 되고 말았겠지..
참고로 전 많이 해봤자 하루에 2시간반정도라구요? 주말은 저녁빼곤 풀가동 하려 노력하지만..
외박나가야지 얏호